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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후기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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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약 2달 전쯤인 3월 초 때의 일입니다.


 


제가 저녁에 술좀 마시고 여자나 만나볼까 싶어서 콜걸을 찾고 있었는데 Incall 옵션이 궁금해지더라구요. 폴란드 사람들이 사는집?은 어떨지 궁금해서. (앱은 euro girl escort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있는것보단 좀 걷다가 하고싶어서 원하는 옵션을 다 넣고 찾고 있는데 걸어서 10분거리에 키가 168이고 가슴 B컵 금발 슬랜더 여자가 있더군요.


 


나이도 제 기억상으로 27인가 28이였구요 가격도 1샷(1시간)에 600즈워티라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바로 문자를 보냈고 1시간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전부 영어를 써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키스와 애널은 안되지만 나머지는 다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키스는 추가 옵션비가 50유로로 기억합니다, 콘필)


 


위치는 자신의 집이였고 가서 얼굴을 봤는데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눈길을 줄정도의 미인이였습니다. 괜히 더 긴장이 됐지만 씻고 오래서 씻고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본방에 들어갔습니다.


 


입으로 먼저 세워주고 69자세를 했습니다. 왁싱도 되어있고 보빨도 가능이라 서로 꽤 오래 해준거 같네요. 그러고 본방에 들어갔는데 좁보에 물이 엄청 많더군요. 근데 그날 술을 좀 마시고 가서 그런가 사정감이 안와서 꽤나 많은 체위들을 했습니다.


 


제 기억상 들박빼곤 어지간한 체위는 다 한거 같네요. 마지막엔 여상으로 끝내고 서로 껴안고 이야기좀 하다가 씻고 끝냈던거같네요. 총 1시간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방만 40분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정확하진 않네요). 그래도 추가요금은 없었고 서로 인사하며 끝냈습니다.


 


폴란드는 영어만 가능하시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동유럽에서 마인드가 안좋은 사람은 만나본적이 없네요. 시간도 뒷타임 없으면 1시간보다 더 있을때도 종종있구요. 다음에 폴란드에 또 가게되면 다시 보러 갈꺼 같습니다.


 


 


ps. 처음 써보는 후기라 부족함이 많네요. 다음엔 프랑스랑 헝가리에서 있었던 후기도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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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이 자꾸 돌아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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