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밤문화후기

최근 파타야 솔플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번 소이혹에,이어 이번엔 아고고에 대해 남겨요 


(방문일시 24년 4월) 


그 전에 제가 소이혹에 대해 댓글보니 호구맞았다는 글이 있었는데,


호구도 맞지만 나이트위시계열이라 좀 비싸단 글도 있고,


뭣보다 Ld20잔이 렉(?)이란 거더군요ㅜ


의사소통안되는 제가 바보였죠 허허 ; ( 상호는 엑x티카 였어요 )


 


본론으로 가서 소이혹에 좀 크게썻다싶어 다음날은 좀늦게가자해서


저녁 9시쯤 비치로드쪽으로 살방걸으며 워킹걸들을 스캔하며 


워킹스트리트에 입성했습니다.

1173d81da741a8800522b889c8a14dbc.jpg

(사진이 자꾸도네요 ㅜ)


일단 보시는 바와 같이 평일인데도 사람엄청 많고, 소이혹처럼 양쪽에


야시시한 의상입은 애들이 호객하며 중간에 삐끼도 많더라구요.


그치만 어제 큰 돈써서 오늘은 덜쓰자하고 삐끼 무시한채


 아고고 뭐가 좋나하고 봤다가 팔,핀,xs 가 인기많지만 한국인도 많다해서 조금더 들러보는데 왠 두여자가 저를 보며 앞을 가로막고,


 미숙한 한국인사말과 자기랑 놀자고 하여 둘다 얼굴이랑 몸매도 슬림하고 괜찮다 싶어 "블리×"라는 아고고에 들갔습니다.

6f318708d703a13fa37e51a8f1fefb5f.jpg

( 왼쪽가게입니다 )


앞에 커튼있어서 걷고 들어가는데 웬걸;


여자들이 빤쮸만 입고 위는 안입은채 벗고 춤추고 있는게 아니겠슴까;


와.. 이런게 있구나하며 서있는데 저를 델꼬온 두명의여자가 앉자며


좌석안내하고 술주문하는데 옆에 두여자도 사주겠냐해서 각 한잔씩은 사주겠다하여 첫주문 하며 섹시한여자의 춤을 봤습니다.


(아쉽게도 아고고 내부는 찍어볼려시도하였으나 절대 어려워요)


 


 그리고 두명중 더 이쁜 푸잉을 택해 LD를 더 사주고


소이혹에서의 큰 비용을 경험했기에 아고고에서 롱탐흥정후,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


너무 글이 길어 지루할까봐 이쯤에서 끊으며, 금액말씀드려요


-술1개 180~240바트기준


아고고는 롱탐 4000바트 , 바파 1500-2000바트 , 술 2500-3000바트


도합 맥시멈으로 9000바트정도에 끊었네요 .


태국 유흥이 신세계긴 하지만 금액은 이제 많이비싸진것같아요.


 


조만간 또 가게되면 이젠 흥정도 어느정도 해보고, 


좋은 사진도 건져보도록하겠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3
전체 254 / 1 페이지
번호 dsfs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