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워킹걸후기

23년 8월

태국 여행으로 혼자 파타야를 다녀왔고

밤에 심심하고 외로워서 워킹걸 프리랜서들 만나러 

파타야 비치로 출동

팁 드리자면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가씨들 파타야 해변 길 따라서 계속 서있고

호객행위합니다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2번정도 왔다갔다하면서 와꾸랑 몸매 사이즈 보고 괜찮은 여자있으면 가격물어보면 되는데 절대 호구 잡히면 안됩니다

여자애들이 부르는 가격 절반으로 내려쳐서 흥정 시작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려고하면 어느정도 흥정 성공합니다 

저는 흑마2명, 중국계 태국인 이렇게 먹었네요

사진은 첫번째 먹었던 흑마 입니다

파타야에 있는 여자들은 다 떡치고 돈벌려는 애들입니다

싸게싸게 흥정하고 비싸게 굴면 다른 여자 찾는데 더 시간 아끼는 겁니다

다들 즐섹하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