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타야 솔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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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를 한번 가보자해서 방콕을 갈까 하다가,
방콕은 접근성이 좋아서 조금 더 거리가 먼 파타야를 첫해외로 갔다와
추억 삼아 글써봅니다!
일단 3박5일정도 타이트하게 갔다오느라 많은 곳을 못가봤지만,
워킹스트리트, 소이혹, 비치로드를 육수내가며 갔다 온 곳중에서
소이혹 썰풀어보려합니다
일단 소이혹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보니 진짜 신세계입니다;
저는 약간 이른시간에 갔는데 건너가다보니 비치로드로
나오는 길이라서 밥먹고 다시 해가 지고서 역주행했습니다 ㅎㅎ
역시 어둑하니 많은 푸잉들이 길을 막아서며 자기 비어바 오라고
신체도 터치했는데 얼굴이 다들 제스탈이 아니라서 합장만 하다가
지나치는데 또 푸잉 와서 매력어필하는데 이 푸잉은 몸매도 좋고
제 스타일이랑 약간 비슷해서 들어가서 대화이뤄갔네요.
대화해가며 이 푸잉이 제 몸을 이곳저곳 터치하더니,
제가 앉은쪽 소중이가 있는쪽에 자기 빵디 들이대며 춤추며,
제 손잡고 자기신체를 훑어달래서 훑어주다가 같이 있고싶다해서
얼마면되냐길래 롱타임 3천바트에 바파인3천바트.
그리고 자기가 일찍 나가게되야해서 20잔(?) 사야하는 시스템이 있다해서 생각좀해보겠다하니 자기를 더 어필하길래 짧은생각끝내고,
오케이하고 1만바트정도에 이 푸잉과 롱타임보냈네요.
같이 호텔가서 밤에 두번정도 즐달하고 아침에 또 보내려했는데,
생리가 터져서 생리대사주고 보낼려했는데, 자기 약먹으면 어느정도 괜찮으니 롱타임 2,500바트만 더지불하고, 같이 더 보내면 안되냐
했는데, 짧은 여행기간인 저로써는 많은 곳을 경험하고파,
메신저만 서로 주고받고 보냈네요 ㅜ
가게컨셉이 간호사복이었고, 나름 몇몇 이쁜푸잉도 보였어요!
일찍가다보니 비용이 꽤 크지않았나하는 의문심도 지금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추억이었네요 !
반응 괜찮으면 워킹스트릿 아고고바 롱타임
그리고 비치로드썰도 풀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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