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22살의 아래 Way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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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너무 귀엽습니다. 길거리에서 그랩을 찾는다던가, 뚝뚝이를 찾는다던가, 밥 먹는거까지.
자기도 자기가 귀여운줄 알고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습관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보고보고 또 봐도 귀엽기만 합니다.
그런데 나중 알고 보니 반전이 있더군요.
클럽에서 춤을 추는 댄서라는 거.... 정말 믿을 수 없었지만 영상까지 보여주니 반전이었네요.
이 아이의 아래 Way 을 탐험해봤습니다.
초입에서는 비포장도로입니다. 들어가 달리다보니 포장도로로 바뀌더니 어느새 고속도로입니다.
3일 동안 이 아이의 귀여움에 빠져 허우적 거렸네요.
내겐 보물이었습니다.
다음 번 태국 출장을 만들려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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