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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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에9박 10일로 갔다오고 다시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서 갔네요
출발은 28일 저녁비행기 파타야에 아는 동생이 육개월 살기를 해서 빠르게 다시 태국으로 런했습니다
일월초에 마지막 이틀인가 연속으로 긴밤을 끊은 아이가 가끔 연락을 해서 그애도 다시볼겸 유흥을 불사지르러 갔습니다 ㅎㅎㅎ
일월초 방문했을때는 아고고 거리 스트리트 거리 해변가 다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을 빼서 이번에는 걍 괜찮으면 마지막에 컨택 했던 애랑
사박오일을 지내고 싶었습니다 다시 태국으로 간다는 말에 그애가 너무 반응이 시큰둥 해서 그냥 안되면 다른 가게로 컨택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그녀의 가게로 가니 그녀가 반겨주네요 역시 일하는 애들은 다른가 봅니다 원래 롱나이트를 하려면 마마상에게 디파지를 주고 대려
나와야 하는데 그녀가 그럴필요없다고 조금있으면 끝난다고 근처 에 있으라고 해서 동생과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녀가 오네요 원래 아고고에서는 디파지가 15000바트에세 2000바트의 돈 이천바트면 한국돈 8만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여자애 돈이 연말에는 6-7천바트정도였는데 지금은 4000바트 이야기하길래 디파지돈도 아껴서 오천바트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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