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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후기

대련(다렌,다롄) 개발구, 하룻밤에 3번. 생각하니 지금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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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동안 중국 대련 출장갔다왔습니다.


중국도 물가가 많이 비싸졌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야 조금은 싸다하지만 5~6년전에 비하면 진짜 덜덜하네요.


전에 오신분들이 돈을 너무 많이 뿌리셨나ㅋㅋ


대련에 시내쪽은 주로 로컬애들이랑, 러시아백마들이 물이 좋은데 거긴 너무 비싸서 못가고.


저는 개발구 라는 쪽에 가라오케같은 주점으로 갔는데요.


개발구동네가 워낙 한국인이 많아서 유흥이 발달되있고


조선족이나, 한국말하는 한족들이 사장들이라서


같이 맞담배피면서 아가씨 흥정하고 그럽니다 ㅋㅋ


4명이서 갔는데 10명씩 2조 보여주네요.


전부 다 한족이고 경리(마담)이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은 손 들라고 얘기합니다.


2번째 조에서 아담한데 ㅈㄴ이쁜 ㅇㄱㅆ 픽합니다. 


160초반인데 꽉찬a컵 정도이고, 얼굴이 맘에들어서 앉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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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은 한국이랑 다르게 시간개념이 아니고, 아가씨를 내옆에 앉히는 비용으로만 계산합니다.


내옆에 앉히는 비용이 400위안(7만5천원정도) 이니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싼거죠.


옆에 앉는데 오우야 허벅지 한번 쓰다듬어 주니 빼지않고 웃어주네요.


한국말을 그래도 좀 하는애라 이리저리 놀고 터치하면서 


ㅋㅅ도 들어가주고 ㅂㅈ도 살짝 눌러주니 귀에 대고 "아항"  신음 내주네요. 


역시 한국 룸빵들이랑은 달라요. 팅기지도 않고 저도 적당히 들이대니 술도 같이 잘묵고, 


노래도 하다가 블루스 타이밍에 나가서 블루스추는데 이미 ㅍㅂㄱ되네요. 


일부러 ㅂㄱ된거 치마앞으로 들이대니 끌어안고 있다가 깜짝놀라네요 ㅋㅋ


술을 잘 못하는건지 취한척하는건지 블루스추면서 바지속으로 손들어와서 조물락 거리길래, 


일행들모르게 지갑꺼내서 300위안 브라안으로 넣어줍니다.


'5빠~뭐야~캄사해여'


'일로와봐 나 오줌마려'


여기 ㅇㄱㅆ들은 파트너가 장실가면 문앞에서 휴지들고 서있어요 손닦으라고.


그래서 휴지들고 일로오라고 손잡아끌고 급해서 그냥 화장실로 문걸어들고 들어갔네요.


ㅋㅅ좀 박다가 뒤돌라고 하고, 엉덩이부터 ㅂㅈ까지 살짝 터치하니 


이해한다는 눈빛으로 엎드려주네요.


바로 ㄷㅊㄱ로 박다가 안나오길래 변기에 앉아서 여상으로 박습니다.


ㅋㅅ하면서 박다가 다시 서서 뒤로 강강강. 


제 신음소리가 약간달라지니 5빠안되5빠안되 시전. 


약간 사정감이 왔는데 빼서 입에대고 손으로 흔들어서 입에 한발뺐네요.


약간 기분상한것같길래 바로 뽀뽀해주고 너가 너무 섹시해서 ㄲㅊ가 참을수가 없대 라고 뻐꾸기 날리니 웃네요.ㅋㅋ


머리는 알딸딸하고, 방에선 거북이 빙고 가 울리고, 그녀는 저 꼬옥 안고 있고 


이리저리 재밌었습니다. 


2차호텔썰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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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벤스님의 댓글

역시 와꾸도 와꾸지만 하고싶은데로 할수있게 다 받아주는 ㅇㄱㅆ가 최고에요 이리 튕기고 저리 튕기면 ㅍㅂㄱ도 바로 꼬무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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