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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후기

세부 막탄 길거리녀 4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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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쪽 에서 데낄라한잔하고 호텔에 들어갔다가 너무 허전해서 친구보고


먼저 자라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갈생각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밖을 나오니


새벽3시쯤이었어요 나오니 3명이 달라붙네요 4명이서 팔짱 막끼고 


자기랑 놀재요ㅋㅋ 친구한테 바로 연락하니 후다닥 뛰어나오네요 


그중 두명 골라서 데리고가서 너네 얼마를 원하냐 지금 말해라 나중가서


더달라 하지말고 지금 말해라 하니 계속 너가 원하는대로 너한테 맞춰줄게


등등 말을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먼가 꿍꿍이가 있구나 싶어서 


너네 말안할거면 가라 우리 쉬러간다 하고 보내니 끝까지 쫓아옵니다


톡 인별도 교환해서 연락도 계속와요 그러다가 2명 골랐던애 말고 


한명이 오더니 입으로 하는 제스처하면서 500페소 달라길래 고민하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가더니 길거리에서 진짜 호텔 앞 길거리에서 갑자기 친구 바지 내려서 입으로 하더라고요 


너무 웃겨가지고 사진찍고ㅋㅋㅋ 친구는 저기 구석에 숲속 가서 재미보고


전 아까 두명이 계속 연락와서 그쪽으로 가니 4명이 되어버렸네요?


인도에 앉아서 담배피는데 앞뒤양옆 으로 앉아가지고 막 몸 만져대고


제 손 끌고가서 지들 몸 만지게하고 제꺼 반바지 사이로 꺼내서 


입에 갖다대고 진짜 웃기더라고요ㅋㅋㅋ 그렇게 한30분 즐기다가 한명 


데리고 호텔들어가니 로비에서 직원이 잡아서 갑자기 몇호냐 물어보고


뭘 쓰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도 먼가 여자랑 쌰바쌰바하면서 


먼가 불길한 느낌 들어서 다른 옆 직원한테가서 저년이 자꾸 따라온다


도와달라 못들어오게 해달라 해서 혼자 올라가니 또 막 연락이 오네요


내일 보자고 이거 무슨 작업인가요? 네이버에 쳐보니 새벽에 남자들이 와서


자기동생 납치했다고 뭐 요구한다던데 사실이에요? 


4명한테 둘러쌓여서 재미는 봤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네요ㅋㅋ 


보낸거 잘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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