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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후기

독일 FKK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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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가량 FKK를 들락거릴 여유가 됐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처자와의 썰 하나 올리겠습니다.


 


저도 독일에서의 유흥은 첨이라 아직 초보티 못벗었을 때


입장하자마자 왠 화장이 짙은 여자가 저를 보자마자 대뜸


자기랑 하자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직진녀 좋아하지만 좀 당황스러워서 둘러보고 오겠다고 했죠.


그러고 아마 딴년이랑 한번 하고 계속 바를 돌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지나가다 얘를 몇번 마주쳤는데


자세히보니 그 패리스 힐튼을 좀 닮은거 같더라구요?!


사실 패리스 힐튼이 제 스탈은 아니었습니다만


가슴도 아주 실해보이고 괜찮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다시 말 걸어봤는데 쿨하게 받아주네요


그리고 얘기하면서 보니깐 성격도 털털하고


가슴도 아주 빵빵해보이는게 성형 슴가 같았습니다만


한번 하기로 합니다


 


보통 여기애들 다들 200유로 부르는데 얘는 두번에 500유로를 


부르더라구요? 그래도 뭐 독일 올일이 잘 없을거 같아서


오케이 콜하고 방으로 델꼬 갔습니다.


 


근데 왠걸 가슴은 개탱탱한데 만져보니 전혀 성형한 가슴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란마가슴 그대로였습니다.


누워있어도 모양이 안무너 지는데 자연산이 어째 그럴수 있나


의문이네요.


 


국적은 몰도바 출신이었고 얼굴은 원래 얼굴이 더 나을거 같은데


화장을 너무 촌스럽고 진하게 했더군요


화장은 좀 옅게해야 아시아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조언해줬지만


자긴 이게 좋답니다 ㅋㅋ 어쩌겠습니까.


 


글고 ㅉㅇ은 여기 애들이 다들 많이 헐랭해서 자기는 애널해준다고 꼬시는데, 애널도 해봤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근데 얘는 ㅉㅇ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콘끼고 해도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한번 하고 두번째에는 파이즈리도 해봤는데 파이즈리가 생각보다


꼴리지는 않더군요..


 


그러고 그 담주 주말에 또 갔더니 이때 번호를 줬던거 같네요


그래도 와츠앱에 번호도 있는데.. 뭐 독일갈 일도 없고


만난일이 없네요 ㅋㅋㅋ


 


만나도 넘 비싸게 받아먹어서 다시 보긴 그렇네여 ㅋ


글고 마지막으로 와츠앱 프사 하나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슴가가 아주 탐스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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