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피우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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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족들이랑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패키지가 아니라 자유여행이어서 제가 다 예약하고 택시잡고 번역기키고 얘기하면서 다니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죠.
근데 힘들다 보면 뭡니까. 뭔가 근질근질하자나요? 바로 피우팬키고 검색좀 하고 있었죠. 근데 가족들이 다행이도 카오산로드에서 좀 실망을 해서 그런지 야시장을 별로 안 좋아하던거 같더군요. 그래서 밤 9시에 숙소에 도착 후 저 혼자 근처 야시장에서 생맥한잔 더 하고 온다고 구라치고 바로 이탈 후 미리 ㄹㅏㅇㅣㄴ보내고 위치 받았습니다. 도착 후 대실 하고 10분만에 들어오는데...
몸매는 탄력있고 탱탱하고 아주 좋더군요. 근데(사진에 나온애로 불렀습니다.) 근데 피우팬이 왜 저렴하지?라는 의문을 바로 깨닳았죠. 얼굴이 사진이랑 진짜 50퍼의 유사성도 찾기가 힘들어ㅋㅋ. 근데 태국말 못하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ㅅㅂㅅ는 그럭저럭..그래도 대실포함 총 한국돈 4.5장 정도여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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