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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정수(17세)씨가 사격장에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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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0

다우이스 사격장, 한국인 자살 후 폐쇄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스스로를 쏴 자살한 후 다우이스 타운 부시장 미리암 T. 수마일로는 바랑가이 바이킹의 수마일로 슈팅 레인지 폐쇄를 명령했다.

이는 수마일로 가족이 시설 운영 관리와의 협정에 따라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시설을 폐쇄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마일로는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 임시 폐쇄는 임시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 박정수(17세)가 해당 사격장 내에서 자살한 후에 나온 조치다고 경찰 보고서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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